울산시가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 시설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울산시장은 남구 옥동 우수저류시설을 방문해 수문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피고 2016년 태풍 '차바' 피해와 같은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올해 준공 예정인 두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준공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시장은 "매년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"며 "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0514054013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